Case No. 1:19-cv-10281 이세연 KBS 기자의 입국, 그리고 만남 원고 윤혜웅을 대표하는 조셉펄(Joseph Perl) 법률사무소의 조셉 펄 변호사가 피고 KBS를 상대로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. 펄 변호사는 “피고 KBS가 도청으로 불법취재를 하고 거짓으로 원고의 명예를 훼손시켰다"며 강력한 처벌을 호소했다. 원고는 매사추세츠에서 공부하는 22세 학생이다. 원고의 아버지인 윤홍근 회장은 매사추세츠를 포함해 전 세계에 치킨 프랜차이점을 두고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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