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과 이야기’는 여러분께 항상 열려 있습니다.
지인이나 본인이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까?
공공언론매체나 사회도 귀 기울여 주지 않고,
그 어디에도 하소연 할 수 없었던 고민과 슬픔들이 있으십니까?
주변에서 목격했던 감동적인 사례들,
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들이 있으십니까?
‘법과 이야기’가 귀 기울이겠습니다.
주저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제보해 주십시오.
여러분이 나누어 주신 소중한 이야기나 사례들이
본인은 물론, 다른 누군가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‘법과 이야기’는 우리가 사는 이야기입니다.